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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의용소방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장수군 계북면(면장 황우상)은 지난 13일 계북면 어전마을 일원에서 장수소방서 및 계북면 의용소방대(대장 윤석빈)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임야가 많이 분포한 계북면의 지리적 특성상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해 실시됐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서 연일 산불이 이어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빈 의용소방대장은 "지속적인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철의 시작과 함께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순찰 강화 등 의용소방대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황우상 계북면장은 "산불 없는 계북면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조 및 홍보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불 대책본부 운영 강화로 산불 예방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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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