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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 42개 마을 찾아가 주민과 대화 진행

 

 

진안군 부귀면(면장 장현우)이 원두남 마을을 시작으로 면내 42개 마을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주민 호응속에 진행하고 있다.

 

장현우 부귀면장을 비롯해 각 팀 팀장, 담당 마을 직원들이 함께 마을회관을 방문해 농한기 여가를 보내는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개인 및 마을 근황 등에 함께 이야기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주민들과 정담을 나누며 마음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부귀면은 주민들과 주고받은 의견을 면밀히 검토 후 군정에 반영토록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장현우 부귀면장은 “주민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주민들의 애로사항도 알 수 있었다”며 또한 “공익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 면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규모가 크거나,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은 군청 관련 부서와 연계, 추경에 반영하는 등 생활민원을 최대한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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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