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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장수군은 지난 23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에 대한 ‘2022년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북도지회장수군지부(지부장 정미경)가 주관한 이번 위생교육은 영업신고 개시일 1년 이상 된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은 ▲식품접객업 친절 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식품위생법령 해설 ▲음식 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추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식품위생업에 종사하는 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3시간의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없이 교육받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태영균 환경위생과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영업주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위생 교육을 통해 장수군의 식품위생서비스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등급제, 모범업소 운영, 시설개선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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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