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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사랑상품권 할인 구매한도 12월 한달 1백만원으로 상향

 

무주군이 무주사랑상품권 할인 구매한도를 12월 한 달 동안 월 5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상향 조정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2022년도 마지막 할인 구매한도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구매한도 상향으로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여 침체된 상권 경기 회복은 물론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도움주기 위한 취지다.

 

지류상품권 할인 구매한도는 종전과 같이 최대 30만 원이며, 관내 26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카드 및 모바일은 판매대행점과 고향사랑 페이앱에서 충전 가능하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사랑상품권이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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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