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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기여..

 

 

농협진안군지부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8일 진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진안군지부 두 직원 (이**, 강**)은 지난 15일 50대 고객 A씨가 직원들의 임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니 현금인출을 요청 했다가 다시 다른 창구로 가서 대출 현황을 묻는 등 횡설 수설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고객A씨를 설득하여 안정 시킨 후 자초지종을 진술하도록 유도하여 대환대출을 가장한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경찰서에 지체 없이 신고, 3000만원의 인출 사기를 예방하였다.

 

진안경찰서는 침착한 대응으로 고객을 설득하여 실질적인 범죄피해 예방과 더불어 큰 금액을 지킬 수 있게 해준 농협진안군지부 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농협진안군지부는 경찰서와 연계하여 평소에도 보이스피싱 방지 현수막을 적극적으로 게재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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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