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4.3℃
  • 맑음강릉 9.5℃
  • 박무서울 5.4℃
  • 박무대전 2.9℃
  • 연무대구 3.6℃
  • 연무울산 8.0℃
  • 연무광주 4.1℃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11.5℃
  • 흐림강화 4.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진안군, 국가 암 검진, 서두르세요!!

- 암 검진 수검독려 캠페인

 

 

진안군은 지난 14일 진안고원 시장 일대에서 2022 국가암검진 미수검자들에 대한 검진 독려를 위한 거리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로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1년 주기)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폐암: 만 54~74세 남녀 중 고위험군(2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남녀 및 고위험자(6개월 주기)가 대상이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로 국가암 검진을 통해 위암 등 6대 암을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발견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관련 홍보물 및 자료들을 나눠주면서 적극적으로 암 검진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검진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으며, 진안군 관내 검진기관에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 정형외과 의원, 우리가정의학과가 있다.

 

송미경 보건소장은 “연말에는 검진자들이 몰려 의료기관이 붐빌 수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미루지 말고 서둘러 검진을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