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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배냇소 지원으로 지역사회를 돕는 장수한우지방공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가치 창출과 ESG경영의 사회공헌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장수한우지방공사(사장 최진구)는 미션 프로젝트인 '장수한우 종축기지화'와 연계해 '장수한우 배냇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지역 내 한우농가 4개 농가를 대상으로 배냇소 분양식을 진행했다.

 

'배냇소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한우농가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수태 번식우(임신우)를 분양하고 분양한 번식우가 송아지를 출산하면 분양 번식우는 회수하고, 송아지는 분양받은 자에게 무상으로 증여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배냇소 지원사업 운영규정에 따라 심사를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양관리 기본교육을 시행한 후 절차에 따라 수태 번식우를 분양할 계획이다.

 

최진구 사장은 “농가 순회 방문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많이 보게 됐고, 이들에게 배냇소 분양사업을 통해 사육두수를 늘리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한 우량종축의 번식기반 조성과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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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