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2.1℃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18.3℃
  • 맑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21.8℃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8.9℃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무주군 대덕산 장터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실시

 

 

장수소방서는 무주군 대덕산 장터를 찾아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 활성화를 위한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은 매달 관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등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사고 차단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구천동119안전센터(센터장 김한섭)는 대덕산 장터를 찾아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점점검표 배부 ▲현장행정 및 안전지도 ▲비상소화장치(호스릴) 사용법 교육 ▲전통시장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한섭 센터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가게들이 인접하여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하기 좋은 날을 통해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