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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창 분실 주의 당부

-경찰 수사 중 231개의 관창이 고물상에서 발견

 

장수소방서는 최근 타 지역 일대 공동주택에 설치된 옥내소화전 관창(노즐) 분실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창 분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타 지역 분실 사례를 살펴보면 총 7개소 2,857세대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총 527개 관창이 도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 수사 중 231개의 관창이 고물상에서 발견됐다.

 

옥내소화전은 건물 내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설치되는 소화설비이므로 관창 분실로 인해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

 

이에 장수소방서는 옥내소화전 관창 분실 주의 등 관련 공동주택 안전관리사항 교육·홍보를 추진한다.

 

조정훈 예방안전팀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사람이 살고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관계자들의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인 자율 안전점검의 실시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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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