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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관내 펜션·관광숙박시설 소방특별조사 추진

 

장수소방서는 여름 휴가철 우리지역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내 펜션·관광숙박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관내 펜션·관광숙박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오는 7월 1일까지 추진하며 주요내용으로 ▲소방시설 작동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점검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등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조정훈 예방안전팀장은 “휴가철 우리 지역에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철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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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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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