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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필로티 구조 건축물 화재예방대책 추진

 

장수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급속한 연소확대로 인한 큰 피해가 예상되는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서 지속적인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필로티 부분에서 발화 후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급격한 연소 확대 가능성이 높아 더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장수소방서는 관내 필로티 구조 건축물 4종(의료시설, 노인관련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며 주요 내용으로 ▲필로티 구조 건축물 현황 실태조사 ▲취약 필로티 건축물 소방특별조사 ▲화재취약시설 소방관서장 간담회 ▲취약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 컨설팅 ▲소방계획서 작성 지도 등이다.

 

소재실 서장은 “피로티 구조 건축물은 화재 발생시 큰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관내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와 안전관리로 군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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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