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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여름철 폭염구급대 운영

 

 

장수소방서는 전라북도 여름철 평균기온이 매년 0.3℃ 상승하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높아 폭염구급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장수소방서는 온열질환자를 위한 얼음조끼 등 9종, 감염보호장비 5종을 각 차량에 적재 보관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

 

이에 무주119안전센터는 폭염 관련하여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탑승대원 대상으로 온열질환자 임상적 특징, 응급처치 절차 및 방법 등 교육을 실시한다.

 

소재실 서장은“올해 평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군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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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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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