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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수난사고 선제적 대응 위한 현장 방문

 

장수소방서는 관내 수난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용소(덕산)계곡을 찾아 현장방문행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휴가철 관내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장수소방서 소재실 서장과 각 분야 담당자가 장수군 용소(덕산)계곡을 방문했다.

 

주요 확인사항으로 ▲안전시설물 및 사고다발지역 실사 ▲구조, 구급 등 분야별 점검항목 현지 확인 ▲재난대응 소방활동사항 점검 등을 실시했다.

 

소재실 서장은 “수난사고 취약지역 등을 현장방문 및 사전점검을 통해 여름철 관내 물놀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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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