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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화목보일러 간이SP설치주택 방문 현장지도

 

 

장수소방서는 지난 4월부터 하이트진로에서 후원받아 화목보일러 주택화재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2022년도 산림인접 주택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185가구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도내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총 161건이 발생했으며 총 재산피해액은 1,096백만원에 달했다.

 

이에 장수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더불어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설치지원단을 구성하고, 전문 소방시설 설치업체의 교육을 수료한 후 설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재실 서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간이스프링클러 설비가 화재발생 초기에 매우 효과적”이라면서 설비 시공이 적절하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사후관리 방법 등을 당부하였다.

 

더불어 “화목보일러는 취급 주부의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데 화재초기 연소확대방지에 큰 도움이 된 사례가 많다”며“이번에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하게 된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더욱 홍보 , 교육 등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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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