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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전라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구급분야 2위 달성

 

 

장수소방서는 ‘2022년 전라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구급분야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구급분야는 최강의 체력을 자랑하는 최강 소방관 경기, 구조대원 팀 단위 단합력을 평가하는 구조팀 전술,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평가하는 인명 소생술 등 총 3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장수소방서는 전라북도 13개 소방서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친 결과 최강 소방관 경기 1위를 비롯하여 구조팀 전술, 구급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성적 순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강 소방관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장수소방서 소속 김상연 소방장은 오는 9월에 예정된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하며 전국대회에서 3위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소재실 서장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모든 대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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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