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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생 모집

- 귀농 귀촌 교육, 내달 10일까지 -

 

 

진안군은 귀농인과 귀농예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에 필요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선도 농가의 농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자는 진안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한 신규농업인, 교육에 관심 있는 진안 군민이며, 6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기간 중 8회(총 40시간)에 걸쳐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 초기 애로사항인 농작물 재배기술과 초기 정착 시 농업정보 부족을 해결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3-430-8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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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 불모지서 ‘하이퍼 창업도시’로 도약 선언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본의 불모지라는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개 ▲2029년까지 상장사 10개 ▲2028년까지 TIPS(기술창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기업 100개 육성이라는 ‘1:10:100’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하이퍼’ 비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가 안고 있던 공간적·속도적 한계를 허물겠다는 의지를 담아, 초공간·초연결·초가속 세 축으로 구체화됐다. 그 배경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를 연 성과가 있다. 벤처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자본의 역외 유출’이라는 고질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해 온 결과다. 특히 단순 보조금 지원이라는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민간 자본을 활용한 직접 투자와 그 수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전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라는 이정표를 세우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토대를 다졌다. 도는 이 흐름을 세 축의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초공간’은 전북 전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