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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어린이날 맞아 무주반디랜드 일원서 기념행사

‘반디랜드와 사랑애(愛) 빠진 어린이’ 주제 행사

 

무주군은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무주군을 찾는 가족을 위한 어린이 날 기념행사를 무주반디랜드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과 참여형 체험부스 운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코믹키즈 마술공연과 벌룬버블공연 등 무대행사와 함께 곤충방향제, 캐릭터온도계 등을 만드는 공예체험부스 8동과 에어바운스, 양궁체험, 버블체험 등의 어린이 체험시설을 운영한다.

 

특히 체험부스는 무당벌레가방 만들기, 비눗방울 체험, 솜사탕 체험, 메모꽂이 만들기, 글라이더 날리기 등으로 이날만큼은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날이 될 전망이다.

 

또 상설행사로는 미션게임존을 비롯한 보드게임 체험, 양궁체험, 어린이들과 친숙한 키다리 아저씨와 삐에로 아저씨가 요술풍선을 이용해 요술봉과 모자 등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선물해 흥미를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문화공연으로 벌, 꽃, 물고기, 타조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며, 풍선을 이용해 관객과 소통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무주군청 시설사업소 반디휴양팀 김도환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무주반디랜드의 유입 시너지효과와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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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