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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궁화 꽃 피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를 그려보며..

무주군, 태권도원에 무궁화 6백 본 심어

- 31일 제77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 태권도와 태권도원 발전, 사관학교 설립 염원 담아

- 아름다운 무주 만들기 위한 자두, 살구 등 묘목나누기도 눈길

 

 

무주군은 지난 31일 국립태권도원 내 도약센터 앞에서 제77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 · 사회단체장들과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무궁화 심기(0.5ha, 4백본), 묘목나누기(자두, 살구, 매실, 앵두 등 250본) 등에 함께 했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오늘 우리가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을 숨 쉬게 하고 이곳 태권도원과 무주, 더 나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꽃 피운다는 기대로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라며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전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심는 만큼 국기 태권도가 빛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염원 또한 현실이 될 것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활짝 핀 무궁화와 함께 우뚝 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를 볼 날이 멀지 않았다”라며 “여러분이 발판을 놓는다는 생각으로 한 그루, 한 그루에 정성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황인홍 군수는 태권도 위상 정립과 태권도원 발전에 헌신해준 공로를 인정받아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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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