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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민회, 풍년기원 영농발대식 성료

 

장수군 농민회는 지난 28일 농민회 사무실에서 농민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발대식을 열고 올 한해 영농의 무탈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의 초청 없이 회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정상길 장수군 농민회장의 개회사, 이대종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의 격려사, 주요 참석자의 덕담, 농민의 건강과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은 한 해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영농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장수군 농민회에서 매년 실시해 왔다.

 

정상길 농민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올해 영농발대식은 내부행사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어렵고도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모든 농업인이 무사안녕과 풍년농사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주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영농발대식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농업인의 정보교환과 화합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영농발전을 위해 농업재해, 농작업 및 생산기반시설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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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