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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역량강화교육

‘천연염색 앞치마 만들기’ 과제 선정

- 생활개선회 회원 60명 대상 농민의 집 농민마당서 역량교육

- 여성농업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진행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회장 강신정)가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28일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생활개선 역량강화 및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매년 읍·면별로 희망하는 과제를 선정 추진해오던 교육으로 올해는 6개 읍·면이 ‘천연염색 앞치마 만들기’라는 하나의 과제를 선정하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무주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서정분 소장을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지역에서 여성지도자들의 역할 및 자세, 그리고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민선희 팀장은 “긴 역사를 자랑하는 생활개선회가 농촌지역의 봉사 활동, 쓰레기 줍기, 꽃길 가꾸기, 불우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면서 단체의 역량을 넓혀가고 있으며 타 농업인 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여성농업인의 리더로서 농한기를 이용한 회원들의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 및 농촌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 재 확산이 우려되는 시점으로 회원들의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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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