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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지역청소년들의 사회적약자배려 캠페인 "두각"

택배노동자 응원 및 인식개선 캠페인 ‘늦어도 괜찮아요’

 

 

 

 

무주지역 청소년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캠페인이 두각을 나타냈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청소년문화의집이 출품한 프로그램이 2021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한다.

 

안성청소년문화의집이 선정된 택배노동자 응원 및 인식개선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쟁점이며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택배 노동자에 대한 청소년 자체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는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자체적인 토론, 회의를 거쳐 캠페인을 진행하여 주도성이 높았고 타 지역의 벤치마킹 가능성이 높고, 프로그램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주목을 끈다.

 

“늦어도_괜찮아요”는 안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수피아’가 택배노동자를 위한 응원캠페인과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이 택배물건이 조금 늦어도 이해할 수 있는 비대면 인식개선캠페인을 기획, 진행했다.

 

캠페인을 기획 및 진행한 안성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지역의 사회적 이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청소년위원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주군 사회복지과 김미경 팀장은 “청소년들이 택배 노동자에 대한 정서적 인식을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라며 “무주지역 청소년들이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여건과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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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