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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1기 반딧불축제 아카데미 수료식

- 17일 최북미술관 다목적영상관서 26명 수료자 배출

-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 자격증 수여

- 반딧불축제 변화와 성장의 그늘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접근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가 17일 축제관련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제1기 반딧불축제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최북미술관 2층 다목적영상관에서 열린 이날 반딧불축제 아카데미 수료식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 그리고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지난달 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아카데미에서는 수료자 26명을 배출했으며, 이들 모두는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여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 자격증도 함께 수여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축제와 이벤트 인재양성의 첫 발을 디딘 축제 아카데미 교육수료식은 더욱 큰 의미가 담겨있다”라며 “교육을 통해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접한 수료자들께서 각자의 분야에서 지금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활력소를 찾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반딧불축제를 비롯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앞장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진용훈 위원장은 “한달여 동안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다해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에게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라며 “무주반딧불축제 변화와 성장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시선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반딧불축제 아카데미에서는 △축제 및 이벤트의 중요성 및 파급효과 △축제경영의 실제와 전략 △국내·외 축제 성공사례 등 8개 주제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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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