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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13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

사과 · 포도학과 1백 9명 졸업 및 수료생 배출

- 농업발전과 학과 운영에 공로가 있는 졸업생 5명 수상

- 농업전문가 양성 기반 마련하고 농가소득에 일조 취지

 

 

무주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 농민마당에서 제13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무주군의 반딧불 농업대학은 농업전문가를 양성하고 농가소득에 일조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의거해 1백 명 이내로 참석인원을 제한했으며, 학사보고에 이어 공로패 및 상장수여, 졸업장 수여, 격려사, 수료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포도과 최주영 씨가 반딧불 농업대학 발전과 제13기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사과과 최민철 씨와 포도과 이승윤 씨가 학과운영에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반딧불농업대학장 공로상을 받았으며, 사과과 조윤웅 · 장영수 씨도 100시간 이상 교육이수자에게 주는 반딧불농업대학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주 반딧불농업대학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코로나19 상황인데도 농업대학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해 졸업의 영광을 얻게 된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농업대학에서 터득한 기술과 이론을 토대로 농업발전에 주역이 돼 달라”라며 “내년에는 농업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둬 농가소득을 올리고 잘사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사과, 포도 학과에서 1백9명의 졸업 및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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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