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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마스터즈 사이클투어 챔피언십 12~14일 개최

무주읍 · 부남면 일원 2구간서 실시

- 선수 및 운영인력 등 1천200여 명 참가

 

 

2021 마스터즈 사이클투어 챔피언십 대회가 2년 연속 12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마스터즈 사이클투어 챔피언십 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과 전라북도자전거연맹이 주최 · 주관하고 전라북도,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한다.

 

대한자전거연맹에서 지난 2013년부터 실시된 국내 최상위 동호인 리그전으로서 선수와 임원 등 1,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다.

 

경주 구간은 무주군 무주읍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용포리,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오산리까지 무주읍과 부남면을 아우르는 2개 구간으로, 매 경기 상위 60% 등위 선수만 다음날 경기 출전이 가능한 형식으로 치러진다.

 

선수들은 12일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을 출발해 대차리 강변도로와 방이리, 삼유리, 장안리, 가당리, 용포리 구간(41.0km)을 1번 달리고, 13일에는 같은 구간을 2번(78.8km), 14일에는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수리재터널, 내도리, 오산리로 이어지는 구간을 3번(58.5km) 달렸다.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 서종열 팀장은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 대회를 통해 무주가 자전거 경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해 관광객 증가와 홍보효과 등 고부가 가치 창출로 관광·스포츠로 무주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 및 운영 인력이 4일 이상 머물면서 경기에 참여하게 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군은 위드코로나 상황임에도 아직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있어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선수들을 비롯한 방문자들 발열체크, 대회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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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