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11.9℃
  • 흐림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4.5℃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4.9℃
  • 구름많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0℃
  • 흐림제주 10.8℃
  • 흐림강화 10.2℃
  • 맑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

10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무주군 찾아 캠페인 동참



- 사량의열매와 배분금 황인홍 군수에게 전달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상승할 것

무주군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돕기를 위한 사랑의열매 캠페인 행사를 펼쳤다.

 

10일 오후 무주군을 찾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일행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예방한 자리에서 전북도내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 회복하는 나눔 분위기 조성과 실천을 무주군과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사랑의 열매와 배분금 1천1백만 원을 황인홍 무주군수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배분금은 취약계층에게 월동난방비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전북도민들과 무주군민들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올해도 온도탑이 수직 상승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아낌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정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도 군민들과 기업인, 출향민들의 각계각층 자발적인 기부들이 잇따르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포근한 해가 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힘을 얻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날 배분 받은 사랑의열매를 각계각층에 전달해 나눔확산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