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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벼 수확 후 관리가 관건'

 

무주군은 5일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 적기 수확작업 에 달려있다면서 수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는 잦은 강우로 인한 병 발생으로 수확량 감소 및 쌀 가격이 고가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수확 후 관리를 통한 미질 향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벼 수확 시기는 이삭의 벼알이 90% 이상 황색으로 익었을 때가 수확에 가장 좋은 시기이며, 무주군의 주요 재배품종인 신동진은 중만생종으로 적기 수확 일은 10월 중 · 하순이다.

 

이종철 기술연구과장은 “벼 수확 후 용도별로 건조 온도를 다르게 해야 한다”라며 “종자용은 40℃ 이하, 도정용 · 수매용은 45~50℃ 이하로 건조하여야 하며 벼의 수분함량이 20%이상인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변질의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8시간 이내에 건조작업을 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320-285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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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