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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마음 따뜻한 기부릴레이’에 황인홍군수 동참

- 매월 2만 원 정기후원 기부 약속

- 마음이 따뜻한 사람 명패 및 확인서 등 받아

 

 

 

황인홍 무주군수가 ‘적십자사 마음 따뜻한 기부릴레이’ 에 동참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가 적십자 정기후원을 약속했으며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로부터 ‘마음이 따뜻한 사람’ 명패와 적십자 정기후원가입 확인서를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지만 우리 주변 취약계층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라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들의 생활도, 주변 이웃들의 삶도 좀 더 나아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작은 걸음이지만 첫 발을 떼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군 5백여 공무원, 2만 4천여 군민들의 동참을 불러오는 나비효과를 기대한다”라며 “함께 하는 주민복지를 지향하는 무주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돕는데 항상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황인홍 군수에게 명패를 전달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 사무처장은 “기부동참으로 모범을 보여주신 군수님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마음이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에서 더 빛이 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추진하는 ‘적십자사 마음이 따뜻한 기부릴레이’는 도내 취약계층을 후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2만 원을 정기후원하면 1세대를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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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