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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마음 따뜻한 기부릴레이’에 황인홍군수 동참

- 매월 2만 원 정기후원 기부 약속

- 마음이 따뜻한 사람 명패 및 확인서 등 받아

 

 

 

황인홍 무주군수가 ‘적십자사 마음 따뜻한 기부릴레이’ 에 동참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가 적십자 정기후원을 약속했으며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로부터 ‘마음이 따뜻한 사람’ 명패와 적십자 정기후원가입 확인서를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지만 우리 주변 취약계층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라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들의 생활도, 주변 이웃들의 삶도 좀 더 나아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작은 걸음이지만 첫 발을 떼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군 5백여 공무원, 2만 4천여 군민들의 동참을 불러오는 나비효과를 기대한다”라며 “함께 하는 주민복지를 지향하는 무주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돕는데 항상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황인홍 군수에게 명패를 전달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 사무처장은 “기부동참으로 모범을 보여주신 군수님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마음이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에서 더 빛이 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추진하는 ‘적십자사 마음이 따뜻한 기부릴레이’는 도내 취약계층을 후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2만 원을 정기후원하면 1세대를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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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