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2℃
  • -거제 6.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성수면지사협 ,독거노인 반찬지원 업무협약

진안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마누엘 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 이공순),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면장 이기호)등 3개 기관이 체결했으며, 지난 1월에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진한 행복다리만들기사업에 이어 두 번째 협약이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추진할 사업은 독거노인 식생활 개선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으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거주하는 20명의 어르신들에게 8회에 걸쳐 반찬을 만들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020년 및 2021년 성수면에서 조성한 후원금(사랑의 온도탑 100℃) 으로 지원하고 사업추진은 9월부터 11월까지 ‘임마누엘’에서 하게 된다.

보장협의체 정지호 위원장은 반찬지원 사업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결식 예방과 건강 및 안부 확인 등 소통을 통한 따뜻한 마음 전달과 영양상태 등 삶의 질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면 지사협은 행복다리만들기사업 추진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이동통로 확보를 하는 등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