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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일손부족 농가에 희망 심어

 

진안군 동향면 직원 20여명은 13일 코로나19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향면 고추농가를 방문해 고추 수확 등 밀린 농사일을 도왔다.

 

고추 수확은 7월말부터 수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해당 농가는 허리 부상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농가는 “그동안 고추수확일을 미루고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시기적절하게 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동향면 직원들은 붉게 물든 고추밭에서 따가운 가을 햇살에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구슬땀을 흘리며 잘 건조된 고추들이 좋은 가격에 잘 팔리길 기원했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에 공감하며,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이러한 농촌의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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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획예산처에 도정 핵심 현안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