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0.1℃
  • 흐림대구 8.8℃
  • 흐림울산 8.1℃
  • 흐림광주 12.3℃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9.4℃
  • 제주 10.3℃
  • 흐림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9.0℃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박노규, 경일호씨 "일과 삶속의 사랑"

이웃사랑 실천

- 사랑의 마음이 담긴 화장지 전달 -

 

 

진안군 정천면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직원이 있어 훈훈한 마음이 감돌고 있다.

 

면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박노규, 경일호 씨는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공병을 따로 모아 공병지원금 대신 화장지로 교환해 면 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12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다.

 

게다가 그 선행이 매년 2회씩 3년간 꾸준히 매 명절마다 다양한 물품들로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노규 주무관은 “다문화가정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아서 추진하게 되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지역을 좀 더 살맛나게 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기획예산처에 도정 핵심 현안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