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구름많음강릉 11.9℃
  • 흐림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4.5℃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4.9℃
  • 구름많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0℃
  • 흐림제주 10.8℃
  • 흐림강화 10.2℃
  • 맑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치매예방위한 뇌운동 인지강화교실 운영

= 행복한 노년을 위한 ’뇌운동법‘ 실천하세요

진안군은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안읍에 거주하는 어르신 중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뇌운동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강화교실은 어르신들의 뇌 기능 증진을 위하여 인지훈련 표준매뉴얼에 따라 지남력,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력, 일상생활활동, 회상능력 등 8영역의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며 10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개인별 인지수준 파악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인지선별검사(CIST),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 및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을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적용한다.

 

또한, 인지훈련 표준매뉴얼 뿐만 아니라 원예요법,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 활동을 제공하여 뇌를 활발히 운동시키고 단련시키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현재,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은 올해 마령면을 시작으로 현재 진안읍이 진행중이며 9월초에는 동향면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이임옥 진안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는 물론, 인지기능 수준 향상으로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와 발병 시기 지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지방협업형 필수의료 시범사업 공모 '정읍아산병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2차 의료기관)은 야간·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병·의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원(도 50%, 시 50%)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