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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자봉센터, 재봉틀자원봉사자들의 여름이불 나눔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2021 행복한 손놀이 홈패션 나눔 활동」으로 장수군민을 위한 여름 인견 이불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재봉틀 전문자원봉사자 교육 육성을 통해 구축한「행복한 손놀이 재봉틀 자원봉사단」을 통하여 6월 3일~18일 동안 재봉틀 재능 기부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인견 이불과 패드(싱글사이즈)를 만들었다. 정성스럽게 만든 인견이불세트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50가정(취약계층)에 전달 예정이다.

 

이미자센터장은 "재봉틀 전문자원봉사단원들이 협력하여 아낌없이 재능 기부 봉사활동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센터 내에 다른 전문자원봉사단들도 군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발히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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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