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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한우지방공사, “깨끗한 축사만들기 봉사활동”



 

 

장수한우 지방공사는 봄철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자 장수군 한우농가대상으로 '깨끗한 축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사 환경관리(축분 수거 등) 및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한우 농가 일손을 덜고, 악취발생과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축사를 제공했다.

 

최진구 장수한우지방공사 사장은 “이번 깨끗한 축사만들기 봉사활동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한우농가의 일손을 지원함으로써 깨끗한 축사, 깨끗한 환경, 깨끗한 축산 농장을 만드는 데 지방공사가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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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