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9.9℃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2℃
  • 연무광주 14.9℃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제3호 치매안심마을은 동향면!

제3호 동향면 치매안심마 운영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동향면’을 선정하고 8일 동향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지역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를 앓더라도 주위의 도움을 받아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공동체를 말하며, 진안군은 현재까지 제1호 마령면, 제2호 진안읍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지역협의체 위원은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동향면의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안계현 동향면장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장과 주민단체 대표 10명으로 구성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치매안심마을의 기획과 운영, 성과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치매환자 대응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안심마을의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은 이날 지역협의체 위촉식을 가진 후에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도 함께 진행하여 사업 수행의 전반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임옥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역협의체 위촉을 시작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할 때 지역주민의 도움을 받으며 안심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