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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신중하씨 도의원 출마 선언

 

진안군 백운면 출신 신중하(59)씨가 6월 1일 진안군 브리핑실을 찾아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신씨는 “3년전 농민, 서민들이 행복한 진안을 만들고자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경선에 참여했으나 불법 · 탈법으로 얼룩진 상대후보의 잘못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경선을 포기해야 했다”며 “깨끗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로 진안을 새롭게 바꾸는 데 이 한몸을 바치고 싶어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너져가는 진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뒤로 가는 진안을 바로잡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안군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며 전북도민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기는 착한 도정이 되도록 도의원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나아가 강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출마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안의 우수한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한 것은 이미 오래됐다”며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낙후되고 도태돼버린 애물단지 진안을 물려줄 수 없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간 준비하고 계획한 결심을 진안군민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씨는 이번 선거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총 선거비용도 3,000만원을 초과 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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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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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