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8.2℃
  • 박무서울 4.0℃
  • 박무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6.4℃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6.1℃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9℃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4℃
  • 구름많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의용소방대, 코로나19 대응 행안부장관 표창

장수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코로나19 대응 방역점검,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부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수군 의용소방대는 14개대 3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외에 각종 화재, 구조, 구급현장 등에 출동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에도 도움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장수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75세이상 예방접종이 실시됨에 따라 시설 및 접종안내, 어르신 이송 등에도 기여하였고, 코로나19 국가재난상황에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약국 마스크 판매 지원, 마스크 제작 지원 및 수제마스크 제작에 참여하는 등 3만여장의 마스크를 장수군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배부활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추석・설명절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방문 자제와 벌초부담 감소를 위해 출향인들의 벌조대행 서비스 10회 23봉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훌륭한 장수의용소방대연합회 위상을 정립하는 모범적인 단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 19라는 재난상황에서 지자체 방역 활동 지원 및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 기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장수군민 모두가 빠른 시일 내에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스스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이행하고 장수형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