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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한우지방공사, '깨끗한축사..' 우수농가 시상

 

 

장수한우지방공사는 브랜드육의 품질 차별화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해 깨끗한 축사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한 우수 농가를 선정했다.

 

27일 장수한우지방공사에 따르면 장수한우 브랜드육의 품질 향상을 통한 차별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안전한 한우를 만들기 위한 깨끗한 축사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현재 깨끗한 축사만들기에는 7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공사는 밴드를 통한 축사 내․외부청소 및 정리상태, 퇴비사 청결 상태, 비품관리, 농장 주변 환경 상태 등 심사기준에 따라 4명의 우수 농가를 선정하고 장수한우 식사권 및 깨끗한 농장 현판을 시상했다.

 

한우지방공사는 올해 4분기까지 참여농가 중 우수농가 총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수한우지방공사 최진구 사장은 “생산자 스스로 깨끗하고 안전한 한우를 만들기를 위해서는 축사환경부터 깨끗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우농가에 자발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깨끗한 축산 농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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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