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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자봉센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7일 희망나눔가족봉사단 10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가족봉사단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자원봉사센터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 한해 봉사활동에 대한 계획과 일정을 공유하며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웃과 지역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봉사자분들이 있어 장수가 더욱더 따뜻하고 온정이 있는 지역사회가 될 것 같다"며 "봉사자분들도 건강 잘 챙기면서 봉사활동을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자센터장은 "희망나눔가족자원봉사단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7년 동안 봉사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로서 장수군의 지역 복지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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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