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4.9℃
  • 박무서울 -1.4℃
  • 박무대전 -1.1℃
  • 연무대구 2.4℃
  • 맑음울산 3.7℃
  • 박무광주 -0.5℃
  • 맑음부산 4.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알림방

[공모] 코로나19 우울 극복 아이디어 공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심리지원 방안 마련 기대
▶ 2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아이디어 공모, 4월말 공모작 선정
▶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선정, 모바일 기프티콘 100명 지급

 

전라북도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심리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북도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하거나 우편 또는 전북도청 사회재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북도는 2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 후 4월 초에 청원 설문과 심사위원회 심의 등 2단계에 걸친 심사 후 4월 말에 공모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금상 1명에게 30만 원, 은상 2명에게 20만 원씩, 동상 3명에게 10만 원씩 총 6명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공모에 참가한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작 선정 심사는 아이디어 제안의 효과성과 실현가능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위배되거나 방역과 관계없는 제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코로나19로 특히 더 어려운 소상공인, 취약계층분들의 우울감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도민들이 응모해주시기 부탁드린다.”며 "뜻깊은 공모전이 되기를 바라며, 실행가능한 당선작은 즉시 실행하여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도민제안 공모’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 063) 280-2698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