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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소방현장활동 사진·포스터 전시회

 

 

장수소방서는 1일부터 5일까지 소방현장활동 사진과 포스터 우수작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군민의 왕래가 많은 장수소방서, 장수군청에서 2020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 출품돼 입상한 포스터 작품과 전라북도 소방활동사진 공모전 최우수작(화재ㆍ구조ㆍ구급ㆍ대민활동 분야 등) 20점을 전시해 화재 안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스스로 안전의식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관들의 재난현장 활동 및 훈련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과 소방공무원이 화재, 구조, 구급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습, 안전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의 모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장수 서장은 “ 이번 작품전시회를 통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활동사진을 보여줌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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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