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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집중 단속기간 운영

 

장수소방서는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신고 포상제 소방시설 차단,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폐쇄·차단 등 위반행위에 대해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여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연중 상시 운영중이다.

 

주요 신고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이며, 포상금 지급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 폐쇄(잠금포함)와 훼손 ▶피난·방화시설 주변 물건 적치 및 장애물설치 ▶소방시설을 고장난 상태로 방치 등이다.

 

신고는 장수소방서 방문, 우편, 홈페이지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장수소방서 방호구조과(☎ 063-350-62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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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