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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서장, 관내 전통시장 초도순시

김장수 무진장소방서장은 5일, 취임 후 새해를 맞아 관내 장수시장을 방문하여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초도순시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무진장소방서 취임 후 관내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실태, 비상구 폐쇄, 상품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등을 파악하고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도했으며 시장 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무진장소방서에서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의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화기취급시설 안전,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 소화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훈련과 화재 취약시간대 야간순찰 강화 및 시장관계인이 하는 자율점검을 추진하여 화재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장수 소방서장은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가 화재예방에 가장 중요하다”며, 소방서도“전통시장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유관기관과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통하여 지속적인 안전환경을 구축하여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지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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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