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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1년 농업기술시범사업 신청·접수要

 

 

 

장수군이 농가소득안정화를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2021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분야 지원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특색농업 발굴 소득화사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지원 등33개 사업으로, 올해 시범사업 총 사업비는 24억원이다.

 

신청자격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중 신기술 실천 의지가 강하고 자부담 능력을 갖춰 파급효과가 큰 지역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접수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함께 각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심사와 산학협동심의회,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홈페이지 또는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350-2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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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