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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서, 겨울철 공사현장 합동점검

무진장소방서에서는 지난 21일, 관내 대형공사장에 대한 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화재안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물류창고 공사현장 대형 화재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진안군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공사장은 특성상 피난대피 도로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다수의 근로자가 작업을 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용접·용단 작업반경 내 가연성 물질 제거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여부 ▶ 화재 점검 및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대부분 공사현장에 가연성 자재가 많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이뤄지므로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화재안전교육과 임시소방시설 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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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