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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모자보건사업 전북도지사 표창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 지원 등 높은 평가

 

장수군이 2020년도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전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15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지원과 ▲출산장려금 지원 ▲출산취약지역 임산부 이송지원 ▲코로나 19예방을 위한 비대면(언택트) 산전관리 추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장수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도록 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 선정은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 등 모자보건사업에 기여한 공적이 큰 기관을 선정 표창한다.

 

유봉옥 장수군보건의료원장은 “최근 저출산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자보건시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모성과 어린이 건강관리와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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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