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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소방동원발령,구급대원 수도권 대규모확진자 이송지원

 

 

무진장소방서는 14일, 소방동원령 1호 발령에 따라 수도권 대규모 확진자 이송지원을 위한 구급차와 소방인력이 투입되었다고 알렸다.

소방동원령 1호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확진자 증가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운영과 환자이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발령되었다.

전북 소방본부에서는 구급차 5대, 소방공무원 22명(무진장소방서 는 구급차 1대와 소방경 공균 등 총 5명)이 투입되었다.

무진장소방서 강동소방서에 배치되었으며, 동원된 구급대원은 잠실운동장에 집결해 교육과 장비점검을 마치고 24시간 2교대로 근무하면서 확진자와 의심환자를 지정병원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국민의 안위를 위해 감염보호복착용 및 차량 내외부 세척소독 등 감염방지를 위한 조치 후 확진자 이송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출동대원들에게 코로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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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