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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온라인 소방민원센터 -집에서 편리하게

 

무진장소방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소방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한 온라인 소방민원센터(소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민원센터(소민터)에서는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 실시결과 보고서 제출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선임신고 ▲2급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연기 신청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군민은 소방민원센터(www.somin.go.kr)로 접속해 회원 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든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서류의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도 확인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소방서 방문이 어려운 가운데 부담을 덜고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소민터'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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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