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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주고, 장수고, 진안제일고 3개시험장 소방안전점검

수능시험장 화재안전대책 추진

 

 

무진장소방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해 안전한 시험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장수고 등 3개 시험장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실태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시험장 대피로 파악 ▲교실 내 소화기 비치 및 작동 점검 ▲난방기기 사용 안전관리 및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을 실시했다.

또 교직원 등 시설 관계자에 대해서는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시험장 난방시설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안전한 시험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특별점검에서 발견되는 미비 사항은 현지시정과 조치명령을 통해 보완 조치했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시험장별로 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는 한편 시험장 및 수능 관련시설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도 강화하여 수능시험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수능시험장 화재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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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