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1.9℃
  • 흐림대전 0.4℃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0.3℃
  • 흐림보은 -1.7℃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쓴다

 

 

진안군은 지역의 활기를 찾고 매력적인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 등 진안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중장기 전략수립 마련에 나섰다.

 

군은 2016년부터 23억원을 투자하여 자전거생태탐방로, 섬진강 생태쉼터, 화전교 지질생태탐방로, 은천숲 조성사업 등을 조성하였으며, 2020년 전라북도 생태관광 평가 시 관광객이 찾아오고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2021년에는 방문자센터를 신축하는 것으로 사업방향을 정하여 기존 마을창고를 활용해 생태밥상, 꽃차체험 등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거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시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4천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되었다.

 

이에 생태관광 관계자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동협의체 구성과 지역주민에게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은천마을을 대상으로 인삼 등을 활용한 생태밥상 개발에 나서는 등 적극적이며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진안군의 생태관광 체험은 5~10명의 가족단위의 인원을 대상으로 마이산을 넘어가는 아름다운 숲길과 훼손되지 않은 우수한 풍광과 마을을 지켜주는 은천숲을 주축으로 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에코매니저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 있는 스토리텔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안군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환경보전, 주민참여, 소득증대의 3박자가 맞는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