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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어울림 교실』운영

 

 

 

진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10월 5일부터 총 11주에 걸쳐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인 「어울림 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self-help group)은 치매가 깊어진 환자를 보살피는 가족이 심리적, 사회적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 및 시간적 측면에서도 점차 돌봄이 버거워짐에 따라 가족을 위한 교육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안내, 그리고 격려 등 다양한 지지가 더욱 필요해짐으로써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치매노인실태조사(김기웅,2011)에 의하면 치매환자 돌봄 제공자 4명 중 3명은 심한 정신사회적, 신체 생리적 부담을 호소하였고, 특히 우울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으며 절반 이상이 치매환자 돌봄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보였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에 진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가족 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어울림 교실」을 개설하여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등 치매환자 가족들이 형편과 고충을 나누고 배움으로써 오래고 힘든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전북광역치매센터에서 환자 가족들을 위해 발간한 자조모임 가이드북을 활용한 진행으로 참여 가족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임옥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하게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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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